TECHNICAL ARCHITECTURE

서버시간 측정 및 밀리초 보간 기술 안내

SERVERTIME은 정직한 기술 공시를 지향합니다. 외부 웹서버의 시계를 웹 브라우저에서 측정하는 과학적 원리와 현실적 한계점을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1. 웹 환경의 시간 프로토콜 규격 (HTTP Date)

인터넷 표준 규격(RFC 7231 / RFC 9110)에 따라 모든 웹서버는 응답 헤더(Date)에 초 단위 시각만을 기록하여 반환합니다:

Date: Fri, 02 Oct 2026 11:00:00 GMT

즉, 어떠한 웹 서비스도 브라우저에게 대상 서버의 내부 밀리초를 직접 전송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웹상에서 "원격 서버의 절대 밀리초를 실시간 수신한다"는 주장은 기술적으로 사실과 다릅니다.

2. 밀리초 보간 원리 (정직한 기술 공시)

화면의 밀리초는 서버가 직접 제공한 millisecond 값이 아니라, 서버 기준 시각을 바탕으로 performance.now()를 사용하여 연속적으로 보간한 표시값입니다.

SERVERTIME은 대상 서버와의 왕복 시간(RTT)을 정밀 측정한 후, 엣지 프로브가 수신한 서버 기준 초(second)를 기점으로 브라우저 하드웨어 타이머 기반의 고해상도 단조 시계(window.performance.now())를 바인딩하여 1초 사이의 0~999ms를 연속적으로 투영합니다.

3. 네트워크 왕복 시간(RTT)과 불확실도(Uncertainty)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패킷이 전달되고 응답이 돌아오는 데에는 물리적인 전송 시간(RTT, Round Trip Time)이 소요됩니다.

왕복 지연 (RTT)

국내 유선 광랜 기준 약 5~25ms, 모바일 LTE/5G 및 Wi-Fi 기준 약 20~60ms 내외가 소요됩니다.

불확실도 (±Uncertainty)

비대칭 라우팅(상행/하행 지연 차이)을 감안하여 RTT의 절반(RTT / 2)을 측정 불확실도 범위로 투명하게 표시합니다.

SERVERTIME은 다중 Probe(연속 측정 샘플링)를 통해 순간적인 네트워크 스파이크(Jitter)를 필터링하고 중앙값(Median)을 취하여 안정적인 기준점을 산출합니다.

4. CDN 및 분산 인프라 환경의 영향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하는 대형 예매처나 포털은 Cloudflare, Akamai, AWS CloudFront와 같은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또는 L4/L7 로드밸런서를 앞단에 배치합니다.

이 경우 브라우저가 수신하는 응답은 엣지 프록시 레이어의 시각일 수 있으며, 실제 내부 데이터베이스나 결제 백엔드 서버의 시각과 미세한(수 밀리초 단위) 차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SERVERTIME의 진단 모달은 응답 헤더의 Server 및 에지 캐시 식별자를 분석하여 CDN 적용 여부를 사용자에게 시각적으로 안내합니다.

정확한 예매를 위한 권장 행동 요령

  • 오픈 최소 10분 전에 SERVERTIME에 접속하여 대상 서버의 RTT와 네트워크 연결 품질을 확인하세요.
  • 가급적 신호가 불안정한 Wi-Fi나 핫스팟보다 유선 인터넷 또는 안정적인 5G 환경을 이용하세요.
  • 정각 00초에 즉시 예매 버튼을 클릭할 수 있도록 브라우저 창을 분할 배치하고 사전 카운트다운을 주시하세요.